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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생태관광지역 지정 운영 평가’에서 삼호교에서 명촌교까지의 태화강 일원이 5회 연속 재지정됐습니다.
울산은 지난 2013년 전국 12대 생태관광지역으로 처음 지정된 이후 3년마다 실시되는 운영 평가에서 통과돼 오는 2028년까지 국가 지정 생태관광지역 지위를 유지하게 됐습니다.
울산시는 이번 5회 연속 재지정을 계기로 태화강을 단순한 자연환경 보전 공간을 넘어 주민과 생태관광객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관광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입니다.//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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