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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식 울산시교육감이 오늘(9/7) 국회를 찾아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만나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편안에 대한 반대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조 교육감은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등 4개 시도 교육감과 함께 박정훈 의원과 김문수, 정성국, 백승아 의원을 차례로 만나 지방교육자치 보장을 위한 국회 차원의 관심과 논의를 요청했습니다.
앞서 지난 3일 국회에 제출된 이번 개편안은 기존의 내국세 20.79% 교부금 연동제를 폐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울산시교육청의 경우 약 7천562억 원의 교부금이 줄 걸로 예상됩니다. // 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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