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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민연대와 진보 성향 정당들은 오늘(9/7)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내버스 공영제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올해 울산시가 6개 시내버스 업체에 지원하는 적자 보전 금액이 전체의 97%인 천519억 원에 달하고, 차량 구입비와 공영차고지 등의 별도 지원까지 포함하면 시내버스에 투입되는 재정은 연간 2천억 원을 상회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이처럼 매년 반복되는 민간재정지원은 이제 한계에 와 있어 공영제로의 전환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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