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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정토사 회주 덕진스님의 작사곡 ‘무상 알면 꽃길’ 발표회가 어제(9/6)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덕진스님이 작사한 동요와 찬불가, 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 20곡을 정토사 3개 합창단이 노래했습니다.
정토사 창건주인 덕진스님은 지난 1988년 정토사를 창건한 이후 불교대학을 개설해 지역 봉사와 문화 활동에 힘써 왔으며, 시와 서화 등의 작품 활동도 꾸준히 이어왔습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축하 화환 대신 이웃돕기를 위해 라면 기부를 받아 ‘사랑의 라면탑’ 조성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 전우수 기자
(인터뷰) 덕진 정토사 회주스님 "이 노래를 들으면 많은 사람들이 마음이 편안하고 서로가 행복해지는 그런 내용들입니다. 모두 다 그렇게 슬기롭고 편안하고 행복하기를 빌고 또 그렇게 많이 불러서 그런 세상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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