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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공무원 3명, 밤바다 테트라포드 추락 여성 구조
송고시간2026/09/09 18:00
울산 지역 공무원 3명이
테트라포드 아래에 빠진 50대 여성을 발견해
무사히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중구 병영2동 정호연 주무관과
남구청 경제정책과 최세창 주무관, 울주군 두서면 최한석 주무관은
지난 5일 저녁 8시 58분쯤 경북 경주시 감포읍 바닷가에서
여성이 테트라포트에 빠지는 모습을 목격하고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이들은 테트라포드 아래에서 들리는 목소리를 통해
아래에 고립된 여성을 발견해 힘을 합쳐 들어 올려 구조했고,
여성에게 담요를 덮어준 뒤 119에 신고해 여성의 귀가를 도왔습니다.
// 박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