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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이 울산에 1조 원 넘게 투자해 육상용 발전엔진과 소형모듈원자로인 SMR 생산시설을 구축합니다.
HD현대중공업은 울주군 온산읍에 8천336억 원을 들여 3GW 규모의 발전엔진 신규 생산기지를 짓고, 울산조선소에 2천386억 원을 투자해 SMR 주기기 제작 전용 공장을 건립한다고 밝혔습니다.
발전엔진 생산기지는 오는 2028년, SMR 공장은 2029년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대중공업은 AI 시대 새로운 전력 공급원의 핵심 경쟁력을 확보해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을 선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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