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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학교 학생들이 대홍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의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재난 구호 기금 마련에 나섰습니다.
울산과학대는 오늘(9/10) '한 잔의 따뜻함이 네팔에 희망이 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판매 수익금을 기부하는 나눔 카페와 자율 모금함, 네팔에 희망 메시지를 보내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했습니다.
한편 울산과학대엔 현재 19개국 705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으로, 이 중 네팔 유학생이 297명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 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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