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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이 추진해온 가칭 '울산학생안전체험교육원' 건립 사업이 울산시의회의 예산 전액 삭감으로 제동이 걸렸습니다.
시의회 교육위원회는 기존 안전체험시설과의 기능 중복성과 재정 부담 등을 이유로 울산학생안전체험교육원 부지매입비 127억 4천567만 원을 전액 삭감했습니다.
시교육청은 당초 중구 혁신도시 부지에 오는 2천29년 개원할 예정이던 학생안전체험교육원 건립 사업과 관련해 필요성과 규모, 운영 방안 등 사업 전반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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