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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조선업 호황에 안벽 부족..울산항만공사, 유휴 선석 지원
송고시간2026/09/16 18:00
최근 조선업 호황으로 대규모 수주 물량이 몰리면서
조선업체의 안벽 공간이 부족해지자,
울산항만공사가 유휴 항만시설을 확보해 지원하는
'조선사 시운전 선박 계류 지원' 사업을 시행합니다.

첫 지원 사례로 HD현대중공업이 건조 중인
싱가포르 국적 6만 톤급 가스 운반선
'퓨러스 이네오스 밤블' 호가 지난 11일
울산 북신항 내 유휴 시설인 에너지부두 3번 선석에 접안했으며
약 50일간 이곳에서 시운전과 후속 공정을 진행합니다.

울산항만공사는 유휴 항만시설을 적극 활용해
울산항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조선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라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