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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2천26학년도 수능 성적 분석 결과 울산 지역의 전반적인 성적이 전국 평균보다 낮은 가운데 수학 과목의 지역 내 성적 격차는 전국에서 3번째로 낮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울산 지역 재학생 수능 응시자의 국어 표준점수 평균은 93.3점, 수학 표준점수 평균은 94.5점으로, 두 과목 모두 전국 17개 시도 평균보다 낮았으며, 1·2등급 비율은 국영수 과목 모두 전체 시도 평균보다 낮았습니다.
울산 지역 내 최고점수와 최저점수 학교 간의 표준점수 평균의 차이는 국어는 50.6점으로 전국에서 5번째로 격차가 컸던 반면, 수학은 36점으로 전국에서 3번째로 격차가 낮았습니다.// 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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