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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주민들은 노후 생활을 위해 건강관리와 식사, 가사 등을 지원하는 돌봄이 중요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북구청은 지난 12일 열린 '사회복지·자원봉사 박람회'에서 주민 2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희망 돌봄 설문조사 결과 방문 진료 등 의료·건강 분야가 가장 많았고 가사·식사 지원과 이동·외출 동행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북구청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과 향후 지역특화사업의 방향을 검토하는 데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라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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