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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최근 사우디 정부 교통물류부 등 7개 관계기관의 국장급 이상 고위공무원들이 울산을 방문해 국내 수소경제와 에너지 전환 정책 현장을 둘러보고 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방문은,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이 사우디 측의 요청으로 추진한 '지능형도시 역량강화 연수'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방문 기간 동안 울산 수소산업의 기술 실증 현장인 수소연료전지실증화센터와 율동지구 울산 수소시범도시 등을 견학했습니다.
울산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사우디의 지능형도시와 에너지 전환 정책에 울산의 수소도시 조성 경험을 접목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입니다.//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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