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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어제(9/220 폐막식을 끝으로 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올해 영화제에는, 지난해보다 61.9% 증가한 총 11만 6천274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전체 좌석 점유율도 전년 54%보다 증가한 68.2%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영화제 시상식에서 국제경쟁 부문 대상에는 던 키시 감독의 ‘전설의 라이트닝 할배’가, 국제경쟁 작품상은 뱅상 뮈니에 감독의 ‘숲의 속삭임’, 감독상은 ‘황금 골짜기의 챔피언들’을 연출한 벤 스터글루스키 감독이, 그리고 촬영상은 볼리비아 광산 마을을 카메라로 심도 있게 담아낸 나탈리아 코니아시 감독의 ‘은광’이 수상했습니다.//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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