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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쌍둥이 등 다태아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다태아 안심보험지원사업’ 시행에 대한 홍보에 나섰습니다.
이 사업은 다태아 출생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가정이 별도로 보험료를 내지 않고도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울산시가 보험 가입을 지원하는 제도로, 울산시에 주민등록상 거주하는 2026년 출생 다태아를 대상으로 합니다.
대상자는 출생일로부터 2년 동안 응급실 내원비와 질병치료비, 입원비와 수술비 등 모두 13개 항목을 보장받을 수 있으며 최대 보장금액은 500만 원입니다.//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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