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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지난 4월부터 이달 말까지 총 30억 원을 투입해 중구와 동구, 북구 일원의 노후 광역시도와 보도에 대한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중구 강북로, 염포로와 동구 문현로, 북구 아산로 등 총 4개 노선에 대한 아스팔트 도로 재포장과 중구 번영로, 명륜로, 북구 아산로 등 총 5개 노선을 대상으로 보도 재포장이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은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하반기 정비 대상지에 대해서도 철저한 설계를 통해 순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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