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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 5개 구군 가운데 아동학대전담공무원 1인당 업무 부담이 정부 권고 기준보다 높은 곳이 4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울산 중구와 남구, 동구와 북구의 아동학대전담공무원 1인당 담당 건수는 정부 권고기준은 연간 50건을 초과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서 의원은 "정부가 60개 시군구에 전담공무원 113명을 신규 보강했지만 여전히 전담 인력이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고 있다"며 지자체별 실질 배치 효과를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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