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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트를 그만둔 학생 8명 중 1명은 의대나 약대에 진학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김선민 의원이 4대 과기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천21년부터 지난달까지 유니스트의 중도이탈자는 342명으로, 이 중 12.9%인 44명이 의·약학 계열로 진학했습니다.
김 의원은 "4대 과기원은 국가 핵심 인재 양성 기관"이라며 "학생들이 과기원을 떠나 의·약학 계열을 선택하는 원인과 과학 계열 처우와 연구 환경 등에 대한 점검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 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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