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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권역 대학 총학생회 협의회 일동은 오늘(9/29)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를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금 울산에서 필요한 것은 청년이 울산에서 공부하고, 일하고,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면서 "공공기관 기능 개혁의 취지에 따라 석유공사와 가스공사를 통합해 출범하는 ’에너지자원공사‘를 울산에 배치해 줄 것"을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울산권역 대학 총학생회 협의회는 울산에서 공부한 청년이 울산에서 자신의 미래를 선택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대학생들의 목소리를 함께 전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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