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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국민의힘 김대영 시의원이 시민들에게 사과하며 국민의힘을 탈당했습니다.
김 의원은 공식 사과문을 내고 국민의힘 탈당과 함께 현재 의회 내에서 맡고 있는 보직에서도 사퇴하며, 시의회 차원에서 이뤄지는 조치와 처분 역시 겸허히 받아드리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추석 연휴 전날인 지난 23일 밤 9시 30분쯤 동구의 한 도로에서 혈중 알코올농도 면허 취소 수준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단속 중인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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