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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정서 위기 학생 '자해 잔여흔' 치료 지원
송고시간2026/10/01 18:00
울산시교육청이 정서적 위기 학생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학생 자해 잔여흔 치료비 지원 사업'을
이번 달부터 시행합니다.

시교육청은 학생 1인당 최대 300만 원의 치료비를 지원하며,
치료 과정에서 추가 치료가 필요하다는 전문의 소견이 있으면
심의를 거쳐 최대 100만 원을 추가 지원할 예정입니다.

지원 대상은 자해 사안이 보고된 학생 가운데
전문의가 잔여흔 치료가 필요하다고 진단한 학생으로,
신청 시 전문의 진단서나 소견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 박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