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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를 달리던 화물차가 교통 신호등 교체 작업 중이던 작업자 2명을 들이받아 작업자들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울산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오후 1시 45분쯤 남구의 한 교차로에서 40대 남성이 몰던 화물차가 신호등 교체 작업을 하던 작업자 2명을 들이받았습니다.
이후 화물차는 작업 차량과 정차해 있던 트럭, 마주 오던 SUV 등 차량 3대와 잇따라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자 2명이 크게 다쳤고, 화물차 운전자 등 3명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라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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