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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식 울산시교육감이 오늘(10/2) 6개 시도 교육감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를 만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을 재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조 교육감은 "학령인구 감소를 이유로 교육재정을 축소하면 신도시 학교 신설과 농어촌 소규모 학교 유지 등에 대응하기 어렵다"며 "교육의 미래가 걸린 만큼 충분한 숙의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교육재정의 방향과 대안을 충분히 논의하고, 당 차원의 토론회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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