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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현대 미술사를 대표하는 ‘국민화가’ 이중섭의 생애와 예술 세계를 한눈에 둘러볼 수 있는 대규모 회고전이 울산에서 처음으로 열립니다.
울산시립미술관은 국립현대미술관과 공동으로 오는 15일부터 내년 1월 17일까지 약 3개월간 ‘끝내지 못한 이야기-국민화가 이중섭’ 전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시에는 국립현대미술관의 ‘이건희 수집 소장품' 109점을 비롯해 리움미술관과 제주도 이중섭미술관, 이중섭 유족 등의 협조로 모인 회화와 은지화, 엽서화와 편지화, 아카이브 등 총 140여 점이 전시됩니다.//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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