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주병원은 가을철 지네 물림 환자가 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병원 측은 "9~10월은 지네가 겨울나기를 앞두고 가장 활발히 움직이는 시기로 밤 줍기나 잡초 제거 같은 야외 작업 중 손가락과 목 부위를 물려 찾아오는 환자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네에 물리면 흐르는 물에 씻고 10~15분 냉찜질을 한 뒤 통증이나 부기가 심하면 즉시 응급실을 찾아야 하며, 입으로 빨아내거나 끈으로 세게 묶는 등의 민간요법은 삼가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구현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