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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포국가산업단지에서 화재 등 재난이 발생하면 인근 기업들이 인력과 장비를 지원해 초기 대응에 나서는 체제가 마련됐습니다.
울산 북부소방서는 오늘(6일) 현대자동차 사업부와 울산공항 등 미포국가산업단지 내 11개 기업·기관과 '재난 공동대응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참여 기업과 기관들은 소방과 신속하게 상황을 공유할 수 있도록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발생 시 인력과 장비는 물론 시설과 기술 등을 상호 지원할 계획입니다.// 라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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