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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탱크터미널의 올해 9월까지 누적 수출액이 35억 5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5% 증가했습니다.
특히 3분기 수출 물량은 123만 천 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 감소했는데도 불구하고 수출액은 12억 7천만 달러로 오히려 33% 증가했습니다.
울산세관은 탱크터미널이 단순 저장시설을 넘어 부가가치를 더해 수출하는 에너지 물류 플랫폼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통관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하는 등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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