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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은 오늘(12일) 언양읍 반천리 일대의 상습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반천 배수펌프장 가동식을 열고 비상대처계획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반천지구는 2016년 태풍 차바와 지난해 집중호우 당시 침수 위기를 겪은 곳으로, 새로 가동하는 배수펌프장은 태화강 수위가 높아져도 저지대 빗물을 신속하게 배출할 수 있습니다.
울주군은 침수 위험 단계별 상황 전파와 주민 대피, 도로 통제 등을 점검하고, 시설 구축과 실전 훈련을 병행해 재해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구현희 기자
(인터뷰) 이순걸 / 울주군수 "이번 배수장 펌프 가동과 함께 실전같은 비상대처계획 훈련을 실시해서 기상이변에 따른 수해 위험으로부터 반천지구를 더욱 안전하게 보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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