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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사시장은 오늘(10/12) 시청 상황실에서 주말 동안 발생한 주요 현안 점검회의를 갖고 마라톤대회 온열질환자와 산불 발생과 관련해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 시장은 어제(11일) 열린 '2026 울산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참가자 중 20여 명이 온열질환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온열질환 환자가 발생한 데다, 9일 북구 어불동에서 산불까지 발생하자 이같이 주문했습니다.
울산공업축제와 관련해서는 예산 절감과 시민·지역예술인 참여, 자영업자 매출과 관광객 유치 효과 등을 수치로 다시 평가하고 내년에는 생활형 축제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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