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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업축제 폐막..내년 새로운 축제 탄생 예고
송고시간2026/10/12 18:00
울산의 산업과 역사, 문화가 어우러진 ‘2026 울산공업축제’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막을 내렸습니다.

개막 첫날엔 ‘시간이 묻는다’, ‘기억에서 기록으로’ 등
6개로 구성된 개막 주제공연을 통해
울산의 산업 발전 과정과 역사·문화의 가치를 무대에 담았습니다.

개막 이후 3일간 이어진 ‘울산시민한마당’과 함께 축제 마지막 날
지역 예술인 8개 팀이 참여한 ‘개운포 신라팝’과
5개 구·군 시민이 참여한 ‘댄싱카니발’ 등도 호응을 얻었습니다.

김상욱 시장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울산의 역사와 문화, 시민의 삶이
함께 어우러지는 새로운 축제의 방향을 만들어가겠다”며
앞으로 울산공업축제를 대신한 새로운 축제의 탄생을 예고했습니다.
// 전우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