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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오전 10시 20분쯤 울주군 두서면 경부고속도로에서 서울 방향으로 달리던 탱크로리에 실린 부동액 원료인 에틸렌글리콜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탱크로리에 실려 있던 에틸렌글리콜 2만 6천 리터 가운데 약 4천 리터가 누출됐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사고는 탱크로리의 배출 밸브가 제대로 잠기지 않아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한때 경찰과 소방 당국, 지자체 등이 누출된 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합동 방제 작업을 벌였습니다.// 라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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