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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울산고래축제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열립니다.
올해 축제는 '고래의 초대, 서른 살 파티'를 주제로, AI 로봇과 미디어 기술을 결합한 공연을 비롯해 시민 300여 명이 참여하는 대합창과 특별 불꽃쇼 등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립니다.
또 시민 참여형 고래 퍼레이드와 증강현실·반응형 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고래의 꿈 AI존'과 로봇 체험 공간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라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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