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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시민 중 절반 이상이 주 5회 이상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울산시가 지난 8월 26일부터 이달 말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 중인 시내버스 이용 시민 의견 청취에서 응답자 중 주 5회 이상 시내버스 이용자가 55.5%에 달했고, 주 3~4회 이용자도 22.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의견 청취 결과 버스 노선 조정 관련 응답 가운데 배차 시간 단축 요구가 전체의 51.1%로 가장 많았습니다.
울산시는 이달 말까지 시민 의견 청취를 진행한 후 다음 달 중에 최종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며, 수렴된 시민 의견은 다음 달부터 내년 6월까지 추진하는 시내버스 노선 개편 용역의 기초자료로 활용됩니다.//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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