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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식 울산시교육감이 이재명 대통령의 청소년 자살률 감소 대책 마련 지시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조 교육감은 오늘(10/15) 입장문을 내고 정부가 상담·치료 체계 강화와 함께 경쟁과 주입식 교육을 지양하고 질문과 토론 위주의 수업 문화를 조성하기로 한 데 공감을 표했습니다.
이어 "현재 시도별 평균 배치율 49.6% 수준인 전문상담교사를 모든 학교에 배치할 수 있도록 정부는 교원 정원부터 늘려야 한다"며 "청소년 전문 심리치료 보호기관 확충과 청소년정신과 전문의 양성도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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