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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0/14) 오전 온산국가산단 내 화학제품 제조업체, 부승화학에서 발생한 화재의 원인을 밝히기 위한 합동 감식이 오늘(10/15) 오전 11시부터 1시간 40분 동안 진행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관계 기관은 현장에서 화재 당시 작업 과정과 발화 지점 등을 집중 조사했습니다.
경찰과 노동부는 옥외 저장 탱크의 '톨루엔'을 배관을 통해 IBC탱크로 옮기는 과정에서 불이 시작된 걸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이며 국과수의 분석 결과는 3주에서 4주 뒤 나올 예정입니다.// 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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