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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관광 취약 계층을 포함한 모든 관광객이 지역 축제와 주요 관광지를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도록 편의 시설 확충과 이동 지원 서비스를 대폭 강화합니다.
울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지난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국비 40억 원 등 총사업비 80억 원을 투입해 교통 인프라 개선과 무장애 관광 콘텐츠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오늘(10/15) 개막한 ‘2026 울산고래축제’를 비롯한 각종 축제 현장은 물론 태화강역과 KTX 울산역의 ‘열린관광안내센터’에 휠체어와 유모차 등 편의물품 대여와 무장애 관광밴 이용 서비스, 스마트관광정보시스템인 ‘왔어울산’ 연계 예약 등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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