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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사노동조합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AI 스마트 안경을 이용한 부정행위 대응책과 감독 교사 보호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스마트 안경 감별을 감독 교사의 육안 확인에만 맡기는 건 한계가 있다"며, "교육부는 수능 전에 실효성 있는 탐지 수단과 표준 대응 절차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부정행위 미적발이나 오인에 따른 책임을 교사 개인에게 전가하지 말고, 민원 대응과 법률 지원, 신변 보호를 보장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 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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