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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립병원인 울주병원이 개원 한 달이 넘도록 인공신장실을 운영하지 못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울주병원 인공신장실은 당초 지난달 말 가동 예정이었지만 담당 의사가 얼마 전 퇴사하면서 가동조차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수탁기관인 온그룹의료재단이 투석 병상을 15개에서 20개로 늘리는 리모델링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울주군은 개원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다시 리모델링하는 것에 신중한 입장을 보이며 환자 수요와 운영 상황을 살핀 후 결정하겠단 방침입니다.//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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