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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는 오늘(22일) 울산본항 6부두에서 울산시와 울산해경, 해수청 등 유관 기관과 기업·단체 관계자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액체화물 이송배관에서 발생한 화재와 폭발이 접안 선박으로 확산돼 대규모 해양오염으로 이어지는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습니다.
참가자들은 상황판단회의부터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 해상 오염 방제까지 전 과정을 실전처럼 구현하며 기관별 대응 능력을 점검했습니다.// 라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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