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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에 거주하는 한 어린이의 가족이 울산북부소방서에 감사 편지와 과일을 전달했습니다.
이 가족의 9살 된 남자 어린이는 지난 18일 울산 동구의 한 놀이터에서 나무에 올라갔다가 나무가 부러지면서 머리를 다쳤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들은 응급처치를 한 뒤 놀란 보호자를 진정시키며 어린이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어린이는 현재 별다른 이상 없이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어린이의 어머니는 편지를 통해 "정신없는 상황에서도 계속 진정시켜 주시고 신속하게 출동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라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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