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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고등학교 이주배경학생 수는 매년 늘어나고 있는 반면 고등학교 한국어학급은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울산의 고교 이주배경학생은 지난 2천22년 288명에서 올해 771명으로 4년 새 2.7배가량 늘었습니다.
반면 울산의 고교 한국어학급은 지난 2천22년부터 올해까지 한 곳도 없었으며,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는 울산을 비롯해 8개 시도가 고교 한국어학급이 한 곳도 없었습니다.// 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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