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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와 울산미용예술고등학교가 오는 2천31년 개교를 목표로 통합을 추진하는 데 대해 찬반 의견이 여전히 대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이 지난 23일 학부모와 교직원 등 120명이 참석한 공청회를 연 결과 교명 변경에 따른 학교 전통성 상실 우려와 통학 편의 개선 필요성 등 다양한 찬반 의견이 수렴됐습니다. 한편 시교육청이 앞서 지난달 18일부터 지난 9일까지 통합에 대한 사전 의견을 수렴한 결과 접수된 의견 6천898건 중 반대가 3천739건, 찬성이 3천159건으로 집계됐습니다.// 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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