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스트 연구진이 외부에서 전기를 공급하지 않고 햇빛만으로 물에서 수소를 만드는 유기 광전극을 개발했습니다.
유니스트 탄소중립대학원 김진영 교수와 에너지화학공학과 이재성, 임한권 교수팀은 빛을 흡수하는 유기 반도체 층을 두 겹으로 쌓아 외부 전압 없이도 수소를 생산하는 '탠덤 광전극'을 만들어냈습니다.
개발된 광전극의 수소 전환 효율은 7.9%로, 유기 반도체 기반 광전극 가운데 세계 최고 수준을 기록했으며, 향후 그린수소 생산 비용을 낮추는 데 활용될 전망입니다. // 박영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