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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속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이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열린 '2천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에서 모두 8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선전했습니다.
울산에선 이번 대회 탁구와 배드민턴, 수영과 시각축구 등 4개 종목에 6명의 선수가 국가대표로 출전해 금메달 2개와 은메달 5개, 동메달 1개를 목에 걸었습니다.
특히 탁구 이미규 선수가 금메달 2개를 획득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고, 배드민턴 박해성 선수가 은메달 3개를 따내며 울산 장애인체육의 국제적 위상을 높였습니다.// 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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