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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독일 아헨공과대학교 간의 미래 산업 포괄적 협력 업무 협약식이 오늘(10/28)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전기추진 선박인 울산 태화호에서 김상욱 시장과 울리히 뤼디거 아헨공과대학교 총장, HD한국조선해양 등 유관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아헨공과대학교는 15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지닌 독일의 대표적 공과대학으로, 공학·첨단제조 분야에서 높은 연구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울산시와 함께 AI 선박 특화 플랫폼과 응용 애플리케이션 개발 실증을 함께합니다.
울산시는 협약식에 앞서 아헨공과대학교 연구진과 국내외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선박과 관련한 기술 전수와 검증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한 기술교류 세미나도 열었습니다.//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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