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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손근호 부의장과 허희정 윤리특별위원장은 오늘(11/2) 시의회 회의실에서 ‘울산 축제 3.0 토론회’를 열고, 울산 지역 축제의 새로운 발전 방향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슴니다.
이번 토론회에서 한국문화기획학교 윤성진 이사장은 ‘정원처럼 가꾸는 축제도시, 울산’이라는 발제를 통해 울산이 산업화 중심의 도시에서 생태 환경을 회복한 도시로 변화해 온 과정을 설명하며, 앞으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가꾸어 나가는 도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제안했습니다.
토론에서는, 울산의 자연환경과 산업·문화적 특성을 활용한 축제 콘텐츠를 발굴해 시민 주도형 축제로 운영하고, 지역 문화기획자와 소상공인의 참여 확대 등으로 차별화된 축제로 만들어 가자고 뜻을 모았습니다. //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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