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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오늘(11/3)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울산 여성·가족 정책의 미래’를 주제로 가칭 ‘울산여성가족플라자 설립에 대한 시민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토론회에서, 울산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이영란 선임연구위원은, 시민 설문 조사 결과 응답자의 73.6%가 여성·가족 정책 전문기관 설립이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경제성 분석 결과에서도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여성·가족 정책을 종합적으로 연구하고 지원할 전문기관의 설립 필요성을 검토 중으로, 이번 토론회 결과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설립 방안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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