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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하기 위해 테트라포드에 올라갔던 50대 남성이 추락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울산해경에 따르면 지난 1일 새벽 0시 25분쯤 방어진항 남방파제 테트라포드 아래에서 50대 남성 한 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낚시객 일행의 진술 등을 토대로 이 남성이 낚시를 하기 위해 테트라포드에 올라갔다가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근 5년간 울산에서 발생한 테트라포드 추락 사고는 모두 25건으로, 이 가운데 4명이 숨졌습니다.// 라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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