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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공업역사의 상징인 울산공업탑이 울산대공원으로 이전·복원 설치됩니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어제(11/3) 유튜브 방송에서 “공업탑은 울산 공업화의 상징이고 공업로터리의 상징”이라면서 “가급적 공업탑 원형을 잘 보존해 울산대공원 안으로 옮기고 울산 공업탑의 역사와 정신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공업탑 주요 구조물을 선별적으로 해체한 뒤 동일한 형식으로 재제작해 울산대공원 동문 연꽃연못에 설치하는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울산시는 울산트램1호선 사업과 연계해 내년 2월부터 공업탑로터리 교통체계 개선사업을 추진합니다.//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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