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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오존경보제를 운영한 결과 총 14일간 26회에 걸쳐 발령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의 12일 25회보다, 2일 1회가 늘어난 것으로, 권역별로는 중북부권이 13회로 가장 많았고, 연안권 8회, 서부권 5회 순을 보였습니다.
‘오존경보제’는 고농도 오존이 발생했을 때, 오존으로 인한 피해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시민들에게 신속히 알리는 제도로, 매년 오존 발생이 우려되는 시기인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시행되고 있습니다.//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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