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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이주배경 학생이 4천2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이들의 교육과 취업, 주거까지 연계하는 정책 전환이 필요하단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노옥희재단은 어제(11/5)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이주배경 청소년의 현실과 공존'을 주제로 정책연구포럼을 열고, 차별과 배제 없는 다문화사회 조성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이번 포럼에서 이주배경 청소년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보호를 넘어 참여와 자립으로 이어지는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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